장맛비가 살짝 물러나고, 뜨거운 햇살이 이글이글 거리는 한낮의 휴일 오후!
무더운 땡볕을 피해 놀다
양지 신바람 쪽갈비 를 운영하시는 사장님과 가족내외분들이
방문해 주셔서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맛난 냉면을 제공해 주셨습니다
매번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깊은 감사 드립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