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심히 준비한 행사날이 다가왔습니다!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준비한 덕에
즐겁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.
비록 경기가 많이 어려워 대부분의 시간동안 강당이 텅 비었지만
이또한 와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함께 해주신분들 의 고마움이 아닐까 합니다.
함께해서 더 행복한 무법정사 가족들과 후원자분들이 계속해 함께 마음을 나누어
서로 온정을 채우며 삭막한 세상속 한줄기 희망의 빛줄기를 만들어 낼수 있길 바래어 봅니다.
도움주신 지역주민분들과 시설 직원분들 그히고 원장스님 과 큰 아들 딸들 그리고
저희 무법정사 가족을 누구보다 더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시는 봉사자, 후원자 분들
모두들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. 수고들 하셨습니다!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주심에
보답할수 있도록 더욱 아이들이 바르고 밝게 커가도록 하겠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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