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당고에서 어머님 들이 매월 감사하게도
계속 노력봉사를 와주셔요 ^^
사진을 찍고싶은데 부끄러움에 봉사하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
보이기위해 하는것이 아니라며 극구 사진을 사양하셔서...
직은 사진이 세장뿐입니다 흑흑 ㅠ.ㅠ
고맙고 감사한 그 마음 소중히 느끼며 아이들에게 주신 깊은 사랑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