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[기본] "해외 문화재는 '말 없는 외교관'..환수 넘어 현지 활용 나설 것" 날짜 2021.08.30 21:19
글쓴이 상철 조회/추천 480/0
지난 2011년 2월, 프랑스로 유출된 조선의 외규장각 도서 297책이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.
글쓴이 비밀번호
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
* 600자 제한입니다. 등록
목록 답변 수정 삭제 쓰기